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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IT 기업이 인공지능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거나 협력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개발 성공률과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베링거인겔하임·아스트라제네카 등 빅파마는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표적 치료제, 암 치료 항체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IBM 등 빅테크 기업 또한 AI 신약개발에 투자하거나 연구 협약을 맺는 등 제약사와 협업하는 추세
  • 한편 협력이 증가한 이유는 제약사와 IT 기업의 시너지 효과로 제약사가 보유한 단백질, 항체 등의 데이터와 이를 알고리즘화 할 수 있는 AI 기업의 기술력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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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빅파마·빅테크 기업, AI 신약 개발을 위한 협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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