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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전력회사 A Energie의 독일 자회사인 바이에른 Eco Stor는 대규모 전기저장 장치 건설 계획 발표
- 이 시설은 독일 동부 푀르더슈테트 마을에 위치하며, 약 2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하여 ’25년에 완공 예정
- 현재 독일에서 가장 큰 전기 저장장치의 용량은 72MWh이고, 유럽에서 가장 큰 저장장치의 용량은 196MWh인데, 새로 건설되는 저장장치의 용량은 600MWh로, 31,250가구에 24시간 동안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