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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및 한전KPS와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는 카자흐스탄 알마티·파블로다르·아스타나·토파르 발전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환경설비 구축과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해 카자흐스탄 남부 심켄트 지역에서 1조 1,5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한 바 있음
- 이와 관련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은 “발전소 환경설비·성능개선 기술은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카자흐스탄 정부의 노력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