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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시장이 2035년까지 약 4배 가까이 성장해 약 83조 5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

  • 이는 지난해 기준 배터리 장비가 294GWh 증설된 데 이어 내년 473GWh 및 2030년 968GWh, 2035년 1천 123GWh까지 늘어나 연 평균 14%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
  • 또한 배터리 제조 장비의 지역별 규모 전망치는 중국의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향후 다소 둔화되고, 유럽과 미국을 기반으로 한 신규 투자가 급격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는데, 2035년 기준 중국이 38%, 유럽이 31%, 미국이 26%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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