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미국 플로리다 FAMU-FSU 공과대학 정호용 교수 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포집하고 반복적으로 방출하는 새로운 폴리머(Polymer) 기술을 개발

  • 정 교수팀의 폴리머는 농축된 소스에서 이산화탄소 47mg을 포집하거나, 대기 중에서 직접 이산화탄소 26mg을 포집할 수 있고, 섭씨 60º로 가열되면 이산화탄소를 방출
  • 정호용 교수는 “이 연구의 장점은 높은 압력이나 극한의 온도 없이 이산화탄소의 포집과 방출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이 재료의 구조는 여러 번 사용한 후에도 동일하게 유지되므로 탄소 배출을 완화하기 위한 유망한 도구가 된다”고 설명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