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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9일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 총리와의 “한-투르크멘 고위급 회담”을 통해, 세계 4위 천연가스 부국인 투르크멘의 플랜트 사업에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 지원
- 산업부 장관은 투르크멘 발칸과 투르크메나밧 지역의 2개 플랜트 사업(약 25억 달러 규모)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르크멘 측의 관심과 지원 요청
- 투르크멘 대표단은 에너지·플랜트를 총괄하는 건설·산업부 총리가 국영 가스공사 및 국영 화학 공사를 대동하였으며, 우리와 플랜트 사업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