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영국, 케냐, 싱가포르는 기업들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크레딧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국제 연합을 출범

  • 탄소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연합 출범을 정부 차원에서 탄소시장에 보내는 가장 강력한 지원 신호로 평가하고 있으며, 연합은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까지 기업용 탄소배출권 구매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
  • 연합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기업은 검증되었지만 활용도가 낮은 기후 자금 조달 도구에 투자하고, 탄소 시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확신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