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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국내에서 미국 FDA 승인을 받을 수 있는 후보 치료제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 ▲HLB의 간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언급
- 상상인증권은 “올해 중반 이후에 케이캡에 대한 미국 FDA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이 크게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렉라자의 국내 매출은 올해부터 본격화할 전망이고, 하반기에는 FDA 승인이 예상
- 이밖에 리보세라닙은 FDA에 신약품목허가를 요청한 상태이며, 이번에 허가가 이뤄지면 국내 9번째 FDA 허가 치료제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