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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가 미국 연방 파산법 ‘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 노스볼트는 유럽 주요 국가의 전기차 보조금에 기대 투자를 늘리던 기업이었는데, 제품 수율(완제품 비율)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했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전기차 보조금까지 폐지되며 재무위기가 가중됐다는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
  •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업계엔 반사이익이 기대되나, 반사이익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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