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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은 제19차 G20 정상회의 세션3에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설명하면서 “대한민국은 무탄소에너지(CFE) 인증체계를 개발해 나가며 CFE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피력

  • 이어 윤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투자에 따른 위험을 경감해 민간의 녹색 투자를 촉진하고,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과 같은 시장 메커니즘 도입을 통해 청정에너지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
  • 더불어 윤 대통령은 ‘디지털 탄소중립’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디지털 산업의 고효율화, 디지털 인프라의 저전력화 등을 통한 디지털 탄소중립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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