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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중국 정부는 ’30년까지 CO2 배출량을 감소세로 전환(피크아웃)시키고, ’6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선언

  • 그러나 급변하는 셰계정세와 미국과의 관계 악화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식이 강화되면서, 석탄 생산 확대와 해외 자원개발을 국내 개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 파악
  • 탄소 배출 피크아웃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중앙/지방 정부간 정책 차이로 ’21년과 같은 에너지 위기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 국영 석유기업들은 에너지 안보와 저탄소화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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