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중국은 새로운 정유공장의 최소 크기를 정하고 2025년까지 총 생산량을 10억 톤, 즉 하루 2천만 배럴로 제한하는 계획에 따라 화학물질이나 역청 생산업체라고 주장하는 소규모 원유 가공업체를 금지할 방침

  • 이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최대치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에 처음 공개된 전체 용량 상한은 과도한 국내 정유 생산 및 공급 과잉을 억제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
  • 중국 정부는 신규 공장 승인 시 면밀한 조사를 강화하는 것 외에 모든 독립 정유업체가 적용받는 원유 수입 한도량을 설정할 예정이며, 정제 연료 수출에 대해서는 이미 엄격한 통제를 유지 중

☞  2023년 11월 1주 주간 리포트 보러가기

  (중국,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소규모 민간 정유업체 규제 착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