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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한일 바이오 기업인 라운드테이블’ 후속 조치로 실증, 기술개발, 기업협력, 투자, 비임상·임상, 인허가를 포괄하는 한일 바이오 협력을 본격 추진할 예정

  • 선정된 기업들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유도만능줄기세포치료제 등 국내에서는 규제로 자유로운 연구개발이 어려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도쿄의대병원, 큐슈대학, 아스텔라스 제약회사 등과 국제공동 R&D를 진행
  •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바이오벤처의 신약개발은 다양한 주체와 연계협력이 필수적이며 국내만 한정해서 지원하는 것은 성과 창출에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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