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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멘스에너지(Siemens Energy)가 프랑스에서 진행된 ‘HYFLEXPOWER 프로젝트’에서 100% 재생가능한 수소로 산업용 가스터빈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

  • 이번 프로젝트에 지멘스는 전해조와 가스터빈을 제공했으며, 프랑스 에너지 기업 ENGIE가 수소 생산·저장·공급을 맡았고, 영국 Centrax는 수소의 안전한 작동을 보장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제공
  • 지멘스에너지의 카림 아민(Karim Amin)은 “이번 실증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미래에 필요한 가스터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 곳에서 전기분해, 저장 및 전환의 상호 작용이 인상적으로 입증됐으며 이제는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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