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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자동차 업체인 토요타는 통신기업 NTT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

  • 양사는 총 5천 억 엔(약 4조 5천 억 원)을 투입해 차량 자동 제어로 사고를 줄이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할 예정
  • 닛케이는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센서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공간에 차량 주행 상황을 재현해 이를 복수의 AI가 분석, 사고가 예견되면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자동 조작하는 방식”이라며 “안전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기술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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