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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희토류·알루미늄 등 광물자원 개발과 관련해 미국과 협의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발표

  • 푸틴 대통령은 현재 점령 중인 돈바스·노보로시야 지역 등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해서도 푸틴은 희토류 개발 협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는 강제 합병을 선언한 지역에 대해 미국과의 개발 협력이 가능하다는 의미
  •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잃은 영토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으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토 수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어 이 같은 개발 계획이 실현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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