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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김현탁 박사와 UNIST 권태혁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해수 배터리의 문제점인 이산화탄소-나트륨 침전물을 줄이는 동시에 에탄올·프로판올 등 유용한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성능의 촉매를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를 실험한 결과, 기준 전압 대비 0.7V 낮은 상태에서 투입 에너지 중 87.9%가 변환에 쓰였으며, 16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
  • 한편 연구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2024년 유닛셀 제작 및 운전을 시작으로 2030년 스택셀 안정화를 통한 실증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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