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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설계를 완료하여 수소 생산플랜트의 독자적인 설계역량을 확보

  •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위한 99.9999%의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해 고분자 전해질막(PEM) 방식을 제안·채택하고 비상시에도 가동이 멈추지 않도록 이중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주요기기와 부속설비에 대한 최적의 배치·용량·사양을 도출
  • 현대건설은 올해 말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플랜트를 건설해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며, 수전해 수소플랜트는 물론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플랜트 분야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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