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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인 배터리 수명 문제를 교체(스왑) 기술로 극복하는 방안을 시도하는 중

  • 현대자동차 그룹인 피트인은 전기차의 충전 문제와 배터리 잔존수명 문제를 자체 배터리 스왑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겠다고 목표를 세웠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사내회사 쿠루를 통해 전기 이륜차의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 배터리로 교환하는 스왑 서비스를 제공
  • 쿠루는 서울 시내를 중심으로 이미 171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BS)을 설치해 전기 이륜차 배터리 스왑 서비스 상용화에 다가서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까지 BBS를 400개까지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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