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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오하이오주 라벤나시는 내년 초 공장 가동에 맞춰 상하수도와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해 LG화학의 ABS 컴파운드 공장 설립을 지원할 방침

  • LG화학은 현지 지방 정부의 지원을 받아 ABS 컴파운드 공장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며, 이 공장은 중합 공정에서 생산된 반제품과 다른 원료를 혼합해 최종 ABS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
  • 오하이오주는 투자 대가로 8년간 54만 달러(약 7억 원) 규모의 세금 공제를 승인했고, 라벤나시도 15년간 세금 감면을 지원키로 했으며, LG화학은 신공장에서 맞춤형 ABS 제품을 생산해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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