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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이르면 이달 중 6~10곳의 지역 수소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80억 달러를 할당할 계획

  • 지역 수소 클러스터 선정 임박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DOE는 △지리적 다양성 △원료 및 생산 경로 다양성 △최종 사용자 다양성 △고용 등 총 4가지를 토대로 청정수소 허브를 결정한다는 계획
  • 업계 관계자는 “이번 청정수소 허브 선정 결과가 발표되면 그린수소 생산 기술 및 재생에너지, 탄소 포집 연계 블루수소 생산 프로젝트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미국 IRA 보조금 혜택뿐만 아니라 청정수소 허브 구축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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