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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공동연구팀이 테라헤르츠(THz) 빛과 주사터널현미경(STM)을 활용해 단일 분자 내에서 준입자 ‘엑시톤’을 형성하고 제어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엑시톤의 생성과 소멸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차세대 에너지 변환 소자 및 양자물질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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