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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나건·강민호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황 도핑 탄소점을 활용해 생체 내 구리 이온 농도를 감지하는 고감도 나노소재인 ‘황 도핑 탄소점'(S_HICA)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소재는 세포·혈액·동물 모델 등 다양한 생체 환경에서 형광 세기의 변화를 통해 구리 이온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고, 정적 소광 메커니즘에 의해 구리 이온과 탄소점 간 결합이 형광 세기를 감소
  • 나 교수는 “기존 구리 이온 측정의 한계를 극복했다”면서 “현장 진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임상 및 상용 진단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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