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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이범준·김관일·정희재 교수팀은 한약재 ‘사삼’의 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로의 효능을 발견

  • 사삼을 여러 용량으로 나눠 경구 투여한 결과 폐조직의 섬유화 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며, 특히 300 ㎎/kg 투여군에서 가장 효과적임을 확인
  • 이범준 교수는 사삼 및 다른 한약재에 대한 추가 연구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폐섬유화 억제하는 새로운 한약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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