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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는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기아차와 기아차의 공식 차량관리 센터인 오토큐(한국종합오토큐연합회,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가 70만 대를 돌파하면서 전기차가 계속해서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기차 정비인력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기아차가 자체 조사한 결과 2024년 기준 오토큐에서만 정비인력 500여명이 부족한 실정
  • 이에 고용부는 전기차 기술을 가진 기아차와 정비인력이 필요한 오토큐가 함께 정비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5월부터 ‘산업구조변화 등 대응 특화훈련’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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