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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0일 국회가 의결한 올해 예산안에서 국가전략기술 예산이 지난해 4조 7,000억 원에서 5조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으나, 일부 사업은 종료되는 등 투자 규모에 다소 변화

  • “전략기술에 해당하더라도 최근 소재‧부품‧장비, 감염병 등 단기적 이슈에 따라 대규모로 예산이 증가했거나 집행이 부진한 경우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효율화를 추진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
  •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자들은 정부의 예산 감소로 아쉬움을 토로하며, 정부가 힘을 주겠다는 분야조차 예산이 줄었고 R&D 정책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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