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최근 구리 가격이 중국의 수요 부진 여파로 최저치인 톤당 9519.50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5월 톤당 1만 1,000달러를 넘어섰던 구리 가격에서 14% 급락한 수치

  • HSBC는 5월 구리 가격 급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재고가 증가했지만, 6월 중순부터 가격 조정이 시작되면서 억눌렸던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 그러나 중국의 경제 회복 지연과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상승세가 꺾였고,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긴축적인 노동 시장과 지정학적 불안 등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경고하고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