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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전환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비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됨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계 북미 사업에 위기감이 고조

  •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IRA 보조금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규모 축소인데, IRA 보조금 규모가 축소된다면 국내 배터리 업계 수익성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측
  • 그러나 미국이 중국과의 교역 관계를 축소·단절하는 디커플링 정책을 추진해 국내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질 경우,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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