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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분기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207.1GWh로 집계됐는데,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점유율 5위 내에 안착

  •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액 기준 점유율 16.0%로 2위, 삼성SDI 9.3%로 4위, SK온 5.0%로 5위를 기록했고, 중국 CATL은 29.8%로 1위, BYD는 11.1%로 3위, 일본 파나소닉은 6위를 기록
  • SNE리서치는 “북미 지역 점유율이 높은 국내 배터리 3사가 둔화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유럽의 중국에 대한 자국 보호 정책 강화와 배터리 3사의 북미·유럽 현지 증설, 신차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장기적으로 중국 외 지역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3사 점유율도 오를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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