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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준 국내 RE100 가입 기업들의 전력 소비량은 약 60TWh로 한국의 총 전력 소비량(568TWh)의 1/10을 넘었으며, 이는 전체 발전량 중 10%는 재생에너지로 충당돼야 한다는 의미

  • 현재 롯데케미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HD현대사이트솔루션, LS일렉트릭 등 국내 총 36개 기업이 RE100 캠페인에 참여, 국내 에너지 정책은 그에 동조하지 못하는 중
  • 반면 글로벌 기업은 점점 더 재생에너지를 공급 요구하는 추세인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협약 COP28에서 한국을 포함한 123개국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3배 확대 약속한 만큼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정책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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