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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 연구개발 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될 예정

  •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운영과 함께 R&D 사업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탄소중립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는데, 도시 내 이산화탄소 배출·흡수 정보를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계획
  • 최병길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우리나라의 탄소공간지도 구축 기술과 탄소중립 도시계획 기술이 국제기구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관련 분야의 글로벌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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