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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는 기존 운영 노선에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열차를 시범 운행하는 ‘수소전기동차 실증 연구개발(R&D) 사업’에 본격 착수

  • 국토부는 최고운행속도 시속 150㎞로 1회 충전 주행거리 600㎞ 이상의 성능을 갖춘 수소전기동차 1편성(2칸)을 2027년 제작해 안전성 검증을 거쳐 실제 노선에서 시범 운행한다는 계획으로, 수소열차 기술기준과 운영·관리 규정 등 각종 제도 개선 또한 추진할 예정
  • 정의경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수소열차가 상용화되면 노후 디젤열차가 수소열차로 빠르게 대체되면서 핵심 부품과 인프라 등 전후방 연계산업이 활성화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확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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