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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는 처음으로 ‘이차전지 포럼’ 연구단체를 만들며 이차전지 산업 육성 지원에 나섰는데, 이는 첨단전략산업이자 순환경제의 핵심인 이차전지산업의 육성이 목적
- 연구단체 의원들은 국내 배터리 산업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으로, 한국배터리산업협회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주력 배터리 업체들도 이번에 새로 생기는 ‘이차전지 포럼’에 회원사로 참여할 예정
-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소재 업체 등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업체들도 현재 참여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 관계자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