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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

  • 이날 선언식에서는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한 건물 에너지 효율 33% 향상 ▲국회 냉난방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원 도입 ▲자체 생산 및 직접구매(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조달 ▲2030년까지 국회 소유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등 로드맵이 발표
  •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정부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목표를 2045년으로 정했지만, 국회는 아무런 계획이 없는 상태였다”면서 “가장 앞장서야 할 국회가 가장 늦었지만, 공공부문보다 10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삼고 탄소중립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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