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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주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평가해 공개

  •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배터리 업체의 RE100 선언 여부와 공급망 내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내역 등을 살펴봤고, 두 가지를 모두 이행한 업체는 한국 LG에너지솔루션, 중국 CATL, 일본 파나소닉 등 세 곳뿐인 것으로 파악
  • 에린 최 그린피스 동아시아 캠페이너는 “전기 사용과 원자재 조달은 배터리 제조에서 탄소 배출을 유발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지만 대다수 배터리 업체들은 이 두 가지 가운데 하나 또는 둘 다에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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