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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과학연구원(IBS) 조현주 차세대연구리더 연구팀은 김호민 연구팀, DGIST 뇌과학과 이성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헌팅턴 유전병 치료를 위한 변이 샤페론 ‘PEX19-FV’를 개발

  • 연구팀이 생쥐 뇌 신경세포를 배양해 헌팅틴 단백질과 함께 PEX19-FV를 발현시킨 결과, 80%에 달하던 신경세포의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5% 이하로 감소하고, 신경세포 사멸도 10분의 1로 감소
  • 조현주 차세대연구리더는 “전 세계적으로 단백질 공학을 활용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단백질 공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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