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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리튬과 유사한 성질을 보이는 나트륨이 대체재로 거론 및 나트륨 배터리 개발 업체 증가
- 뉴스 매체 이코노미스트는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 배터리와 비교해 크기가 크고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매장량이 많고 가격이 저렴해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평가
- 한편 에너지 공급망 전문 분석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는 “나트륨 배터리 제조용량은 2023년에 연간 약 140GWh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