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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10년간 충분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구리가 최근 광산이 폐쇄하고 주요 광산업체 가운데 한 곳은 생산을 줄임에 따라 공급부족 우려가 발생

  • 최근 세계 10위권인 코브레 파나마 광산의 생산이 중단됐고, 주요 광산업체인 영국의 앵글로 아메리칸도 구리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예상되는 구리 공급 감소량은 약 60만t
  • 앞서 지난 10월 초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내년에 46만 7천t의 공급과잉이 예상된다고 예측한 바 있으나, 현재 3주 연속 구리 현물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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