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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중앙은행투자청(NBIM), ESG 규제 강화하며 블랙리스트 대상 확대, 전문가들은 규제가 지속되는 만큼 ESG 경영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지적

  • NBIM은 EU ‘기업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최종 투표 무산 직후에 블랙리스트 확대 추진 중이며, 독일·이탈리아 등 EU 주요국가들이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법안 채택에 기권하며 유럽발 ESG규제가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
  • 오지헌 변호사는 “NBIM의 투자배제·감시기업 명단에 한국 기업이 10개 포함, ESG 경영 전환 및 노동·인권 리스크 관리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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