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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부터 EU가 시행하는 배터리 재활용 관련 정보 공개 의무화 등 강화되는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닛산자동차와 혼다자동차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공유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서는 중

  • 양사는 배터리 성능 및 상태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인 ‘배터리 여권’을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배터리 규제를 도입하는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
  • 다만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공급망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완전히 배제한 형태로 배터리 데이터를 관리하는 부분은 남아있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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