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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회로기판 제조업체 EV첨단소재는 차세대배터리 기술로 주목받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위해서 기업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발표
- 현재 국내 배터리 3사(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온)를 비롯해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솔리드파워, 퀀텀스케이프 등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적극 나서는 중
- 이 중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기가급 전고체 배터리 ‘기가팩토리’를 설립한 대만 전고체배터리회사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이 2GWh이며, 2031년까지 6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