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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 경제협력 강화 위해 수소, 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배터리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필요성 분석

  • 대한상공회의소, 해상풍력 분야 협력 제안 및 수소 공급망 공동 구축 방안 제시, 이와 관련 한국은 수소 모빌리티 정책 추진 중
  • 이외에도 AI, 항공우주, 배터리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공동개발 필요성 강조, 독일은 EU 내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지난해 교역 규모 339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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