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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연방정부가 38억 달러(약 5조 원)를 투자해 2027년부터 2036년까지 그린수소 수입량 증대와 관련 인프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발표

  • 이번 자금 투입은 철강과 화학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H2글로벌’ 계획의 일환으로, 청정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진행됨
  • 컨설팅기업 에이프리(AFRY)의 헬게 발렌은 이번 자금이 독일 수소경제를 부양하기에 충분할지는 향후 수소 가격에 따라 다를 것이며 투자로 인해 10년간 100만 톤의 수소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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