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은 지난해 6억 7,300만 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으며 2022년 대비 7,300만 t 감소하면서 1950년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는 1990년 배출량보다 46% 낮은 수치
-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은 지난해 재생에너지원이 국내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인 56%로 증가했으며, 흑탄을 이용한 전기 생산은 2022년 12.8%에서 8.9%로, 갈탄 이용 발전은 21%에서 17.4%로 감소했다고 발표
- 아고라는 지난해 배출량 감축의 약 15%만이 ‘추가적 재생에너지 용량, 효율 향상 및 CO₂ 및 기타 기후 친화적 대안으로의 전환에 따른 영구적 배출량 감소’에 해당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