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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공업대학,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KEK), 동경대학, J-PARC센터 등 4개 연구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해, 25℃에서 32mS/cm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도도를 나타내는 새로운 고체 전해질 초리튬이온 전도체를 개발

  • 이를 이용하여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1mm 두께의 양극재를 개발하여 전고체전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7월 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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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리튬 이온 전도체 및 코발트·니켈 프리 LIB 양극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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