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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과 분리막 시장에 SK, LG, 롯데 등 주요 그룹이 경쟁적으로 투자 확대
- 21년 3조 5천 억원에 불과했던 세계 동박시장 규모는 ’25년 10조원 이상으로 증가하고, 분리막 시장규모 역시 ’21년 4조 천 억원에서 ’25년 11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
- 동박 분야에선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경쟁이 치열하며, 분리막 분야에선 국내 분리막 1위인 SKIET와 후발주자인 LG화학의 경쟁이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