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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21년 대비 80% 감축 목표 발표

  • 기존 모델의 전동화 및 탄소 중립 생산 시설 구축으로 전체 가치 사슬에 대한 탄소 배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 이에 앞서 본사 생산 시설은 2015년부터 탄소 중립을 실현했고, 2021년부터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를 추진 중
  •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람보르기니는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며 “람보르기니의 사명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현대적 과제를 해결하도록 영감을 주고 격려하는 것이다”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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