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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퀸메리대 예방신경학센터 연구진은 뇌의 ‘기본 모드 신경망(DMN)’ 변화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

  • 과학계는 환자의 부담이 크지 않은 fMRI를 이용해 치매 진단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는데, fMRI는 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진단에 6분 소요
  • 찰스 마샬 런던 퀸메리대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뇌 기능 측정법을 통해 누군가가 실제로 치매에 걸릴지, 얼마나 빨리 치매에 걸릴지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해 치료의 혜택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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