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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MS)는 탄소시장 전문기업 루비콘 카본과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800만 톤의 자연 기반 탄소제거 신용(탄소크레딧)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

  • 이번 계약은 각 프로젝트별로 순차적으로 크레딧을 구매하는 개별 오프테이크 방식의 계약이며, 첫 탄소 크레딧 인도는 2027년경 시작될 예정인 한편, MS는 바이오에너지+탄소포집저장(BECCS), 직접공기포집(DAC) 등 다양한 기술 기반 탄소제거 프로젝트에도 투자 중
  • 루비콘 카본 톰 몬태그 CEO는 “기후변화 대응에는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력은 금융권이 기후 문제에 대응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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