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라왁(S’wak)주에서 2027년까지 한국으로 15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여 제공하므로써, 한국의 주요 수소 생산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발표 사라왁에는 사용 후 유정 1,500개가 있어, 이곳을 이용하여 탄소를 저장하고 포집함으로써, 약 90억 톤의 탄소저장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 2023년 7월 2주 주간 리포트 보러가기 ☞ (국내 청정수소 확보를 위한 기업의 해외 생산사업 진출 본격화) Tags:CCU말레이시아산업동향수소공급한국